무장친위대(SS)는 2차 세계대전 나찌 독일이 창설한 인류 최악의 범죄집단 중 하나로, 독일 점령지에서 수 많은 민간인을 학살하고 무엇보다 홀로코스트 대학살을 주도한 지옥에 떨어져야할 인류 문명의 수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총리가 무장친위대를 창설한다니? 이게 무슨소리인지 살펴보자. 그런데 자세히 살펴봐도….진짜 이스라엘이 나치 독일같은 친위대를 만드는거 같다. 네탸냐후의 장기집권으로 난리가 난 이스라엘 많은 미디어에서 지금 이스라엘에서 난리가 난 소식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남들이 다 하는 이야기는 매우 짧고 간결하게 요약하자면 우선 이렇게 진행된다. 네타냐후는 1996년 처음 집권한 뒤 2차 집권까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오래 장기집권했던 총리였으나, 극우파의 지지를 얻기 위한 무리한 팔레스타인 탄압, 개인비리와 외교 실패 등으로 2021년 12년만에 총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네타냐후는 극우파와의 연정에 성공해서 네타냐후에 대한 검찰 조사는 다시 지지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