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중 식품공장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거의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취직, 알바를 지원할시 자신이 지원을 해서 갈 수 있는 곳은 정말 식품공장 아닌 다음에는 마땅히 갈 곳 없다는 의미 를 지니기도 하죠. 그렇다고 식품공장 모두가 단점만 지닌다는것은 아니지만요. 식품공장 채용공고 나오면 왜 안좋게 얘기를 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었습니다. 식품공장의 노동강도가 그만큼 세기 때문. 저도 작년에 코리아 식품이라는 기업 탐방을 해 봤습니다. 식품공장에는 다른 업종에 비해 노동강도가 그만큼 세기 때문에 육체적인 노동을 많이 활용을 합니다. 결국 체력좋은 사람들을 많이 뽑고, 원료배합등의 일을 한답니다. 손과 발이 빨라야 하기도 하죠. 식품공장에는 상당수가 2조 2교대로 진행하기 때문. 과자나 라면을 만드는 삼양, 농심, 빵을 만드는 SPC등 다 2조 2교대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결국 근무강도가 센곳인데다가 근무시간은 길고, 자투리시간(휴식시간)조차도 없죠. 그래서 식품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