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교 교사에게 악성민원을 넣은 학부모들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되면서 가해자들의 친척 및 가족들의 모습까지도 공개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네티즌들의 사이에서도 가해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찬성파와 가해자에게도 인권 권리가 있다며 반대파로 나뉘어져 갑을론박이 일어나고 있지요. 이번 본 글에서는 악성민원을 넣은 학부모들의 개인정보 공개 찬성편과 반대편으로 나뉘어 나타내어 보고자 합니다. 악성민원을 넣은 학부모들의 개인정보 공개- 찬성편 A:악성민원을 넣은 학부모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는데에 적극 찬성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개인정보를 절대다수의 사람들앞에서 공개를 해야 학부모들 스스로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부끄러운줄 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B:이렇게 절대다수의 사람들의 앞에서 개인정보를 공개하기 싫다면은 큰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어야 한다고 보지요. C:이미 먼저 악성민원을 넣은 학부모들의 측에서 교사라는 하나의 개인의 권리를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