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미국 도청 의혹 보도에 “언론은 국익 먼저 생각하는 게 옳은 길”

대통령실이 미국의 한국 국가안보실 도청 의혹과 관련한 한국 언론의 보도를 두고 14일 “만약 국익과 국익이 부딪치는 문제라면 언론은 자국의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한국 정보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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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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