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다가 보면은 현수막이 많이 보입니다 국민의 힘의 현수막의 구호가 "일 하고싶습니다" 라고 하는데요 집권 2년 동안 도대체 일 안하고 뭐했습니까 야당이 그렇게 민생관련 문제는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해도 해외 여행 다니면서 명품 매장 돌아 다니고 밤에는 기업 총수들 불러서 폭탄주 마시고 세금 낭비하면서 표는 29표 밖에 못얻더니 또 순방비를 올려 달라 징징 거립니다 집권 2년 내내 수출 실적은 고꾸라져서 무역 수지 적자가 세계에서 200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려도 윤석열은 관심도 없습니다 물가가 폭등해서 걱정이지만 대파 한 단 가격이 875원이 할인 가격에 또다시 행사 상품의 할인 가격을 합리적이라고 국민 염장을 찌릅니다 집권 동안 명품 디올 가방을 받고 고속도로를 휘게 만들어 땅값 올리려고 하고 국민은 없는 윤석열 정부..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싶은 것인가?? 또 명품 가방 받고 땅값 올리는것이 할일?? 국민 입틀막이 할일?? 나라 경제 망치는것이 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