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참사 사고 2003년 2월 18일, 1호선 중앙로역에서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가 발생을 하면서 수백명의 희생자를 낳았다고 한다.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을 당한 최악의 지하철 사고이다. 이 사고는 역대 최악의 지하철 참사로 불리고 있다. 세계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라고 한다.  이 사고가 일어난지 20주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이전에 국민들을 놀라게 만든 사건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 사고는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전동차 안에 있던 승객들이 대피를 하지 못하고 사망하게 만들었다. 그 당시에 지하철 좌석과 내부 구조가 불에 잘타는 소재로 만들어진 탓에 불길이 더욱 더 커지면서 위험한 상황까지 가게 된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지하철에는 불에 잘타지 않는 불연성 소재로 바뀌었다고 한다. 지하철 안에 방화를 저지른 범인은? 대구 지하철 안에 불을 질렀던 방화범 김대한은 무기징역을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