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세월호 참사’ 잘못 대처한 朴의 길 걷지 말라

진보는 재난에 민감하고 보수는 재난에 둔감한가 ● ‘재난의 정치학’ 성공과 실패 ● 책임 회피·농담·주무장관 두둔… ● 다섯 재난에 대한 文정부 대응 ● 애티튜드, 자원 적시 동원, 대통령 역할 진보는 재난에 민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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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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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율
아니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참사의 정치화’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