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취임 1주년에 직무 능력에서 부정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정말 일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만약 일반 기업의 직원이었으면 이런 인간을 어떻게 했을까요 참을수 없는 무능을 4년이나 더 남았다는것이 너무 슬프고 화가 납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15개월 내내 무역적자를 기록중인데 우리나라 경제가 어떻게 망가질지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임 직후 부터 직무능력 부정이 높게 나왔는데 앞으로도 이 부분은 좋아질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법 기술을 부려 여론 몰이하는것 외에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모습을 벼룩의 눈꼽 만큼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좋아 질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힘이 날텐데 희망 보다는 대통령놀이가 언제 끝날 것인가가 희망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하는것은 오랜 세월이 걸려도 나라 망치는것은 한사람에 의해서도 가능하다는것을 우리는 현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