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꽃다발, 김연경·남진이 준비? 셀프 준비?

배구선수 김연경, 꽃다발을 든 김기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가...

매일신문
얼룩말~^^

1명이 이야기 중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

동의 없이 사진을 선거에 이용한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