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구멍 보여주더니…김남국 “가난 코스프레 안했다”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은 8일 “가난 코스프레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저렴하게 산 운동화에 구멍이 났다고 언급했던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불법자금 투자네, 미공개정보 투자네, 대선자금 세탁이네 하는 것은 모두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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