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윤석열의 '마이웨이'와 기자들의 '셀프 입틀막'

뉴스타파는 본래 탐사보도 매체로서 그날 그날 벌어진 현안들을 곧바로 보도하는 매체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주 주간 뉴스타파는 특별히, 오늘 오전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선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국민 앞에 입장을 밝히는 자리인만큼 앞으로의 3년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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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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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자회견 "에~~그~저~" 도리도리, 아직도 수준이...답답

뻔한 질문에 뻔한 답변...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권력을 국민에게 당연히 보고하고 감시를 받아야 하는 윤석열이 집권 2년 만에 한번 해준다는 식으로 기자회견을 하는것을 보고 대한민국은 큰일 났다 2년동안 외교 경제 민생을 말아 먹는것도 모자라 앞으로 더 문제다라고 생각합니다 gdp 14위로 추락, 무역 적자 200위로 추락, 자영업자 소상공인 몰락, 정부 부채 78조 적자, 코로나때 보다 더 심각한 고환율, 일본에 무조건적인 복종외교, 민생없는 민생 토론, 허구날 자유자유자유를 외치면서 국회의원 학생 의료인까지 입틀막, 앞으로 더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보기가 정말 무섭습니다..그리고 아직도 회견할때 "에~~그~~저~~" 도리도리 하는 버릇을 고치지 않았네요 윤석열"아내, 사과드린다" 사과는 개에게 주고 특검이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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