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합니다 본인이 용산구에 살면서 부산까지 와서 사전 투표을 합니다 세금으로 경호원들 대동하고 제일 먼 동네인 부산까지 와서 사전 투표를 할까요 부산 민심이 심상치 않거든요 한동훈도 급히 내려와 유세를 지원한 것을 보면 민심이 윤석열에 대한 민심이 흉흉합니다 경제 폭망, 부산박람회 29표 받고도 저렇게 해맑게 웃는 얼굴로 부산을 돌아 다닙니다 그런데 김건희는 왜 보이지 않을까요 역대 이런 해괴한 일이 있나요 역대 대통령 중에서 혼자 선거 하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이게 무슨 나라 망신인지..대파 875원이 합리적이라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가 하면 디올 가방을 받는 것도 모자라 해외 순방가서 명품 매장을 돌아 다닙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대서 특필로 보도를 하고 궁금해하는 김건희..왜 보이지 않을까요 투표는 언제 할까요 우리나라 언론은 관심이 없거나 압수수색이 두렵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