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따뜻한 기사를 봐서 가지고 왔어요. ㅋ
사실 요즘 너무 강력 범죄들에 대한 기사들만 나와서
정신이 혼란혼란 한데 .. 이런 선행 관련된 기사만 보이면
들고 오게 되네요.
수영장에서 의식 잃은 아이를 구해준 소방관에게 감사 선물을 보낸 부모님도
그 선물을 다시 사회 복지 시설에 선행을 하는 ..
요즘에는 갑질과, 이기주의가 넘쳐나고,
소방관 분들의 노고에 대해 당연시만 하는 것들이 많은데
예전에는 크게 몰랐는데 소방관 분들의 방화복이나 그런건 비싸서 한벌씩만 준다 그러고,
처우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들었었어요 점차 좋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그래도 열악하다는 이야기들을 들었었는데 .. 그럼에도
사명감 하나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 주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안전한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