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발차기' 주정훈 "할머니! 내 자랑 많이 해" (2024.09.01/뉴스데스크/MBC)

장애인 태권도의 간판 주정훈 선수가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든 부상에도, 2회 연속으로 패럴림픽 동메달을 따냈는데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투혼을 발휘했다는 뭉클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파리패럴림픽, #태권도, #주정훈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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