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사람을 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은 그냥 개다.
술때문에 실수한것이 아니라
그사람은 술 핑계를 대고 일을 저지른 거다.
심신미약 그딴거는 존재하지 말아야한다.
이사건도 그렇다.
어느 한 남성이 여성승객에게 다가가 성추행을 하려했는데
처음 여성은 바로 내렸고 다른여성승객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고 신체접촉을 하였다.
이를 본 버스기사님께서 그 여성승객을 불러서 상황을 물었더니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자 버스 기사님이 바로 지구대 쪽으로 가서
한 분께 전화 해달라 했고 경찰분이 오실때까지 그 남성이 도망 가지 못하게 출입구를 봉쇄를 했고
결국 그 남성은 경찰에 잡혀갔다.
요즘 세상은 너무 팍팍하달까...
내가 아니면 돼. 이런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많다.
그래서 도움을 요청을 하는 사람도 그냥 지나치는 경향도 있고
가끔 이런 기사를 보면 마음이 따뜻하다.
얼마전에 기사를 본것이 있는데 신호등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