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을 타고가다보니 남극파견대원 모집 포스터가 붙어있는게 보여서 찾아봤습니다
서류는 오늘까지 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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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의 도전 꽤냐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ᆢ
저번에 다른분이 남극의 쉐프 인가 그런 영화 소개글을 올려 주셨던것같은데 ᆢ
남극은 정말 흥미롭다죠
예전에 극지 근처까지 가는 여행이야기를 읽어봤는데 ᆢ
엄청 오래 오래 좁고 흔들리는 교통수단에 불편하고 ᆢ춥고 ᆢ
힘든 기억이었단 이야기를 읽어보긴 했죠
남극 같은 경우
이런 여행사에서 패키지를제공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특별한 여행(고생길)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하여간 남극파견 대원은 ᆢ
놀러가는게 아닌지라
모집 분야는 해양, 지질·지구물리, 생물, 대기과학, 우주과학 등 5개 연구 분야와 기계설비, 중장비, 발전, 전기설비, 전자통신, 조리 등 6개 시설관리 분야다.
해당분야가 아니면 ᆢ갈수 없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