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감기약’ 준비 필수… 38도 이상 고열 계속 땐 ‘위험 신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면서 정부가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를 발표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재택치료의 핵심은 ‘이원화’. 고위험군인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을 분리해 일반관리군은 ‘셀프 관리’를 하도록 했다. 일반관리군 환자들은 “...

세계일보
박순우(박현안)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