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란 단어가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조금만한 이익을 위해서 일본인 보다 더 못된 짓을 하는 조선인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당연하다는 취지의 여론몰이를 하는 언론과 댓글들을 보면서 토착왜구란 단어가 아직까지도 없어지는 않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왜 일본이 해야할 대변인 역할을 할까 일본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면 옆바다의 우리나라가 어떤 피해를 입을까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방사능이란 물질이 자세하는 몰라도 끔찍하다는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옆 바다에 그 방사능 물질의 오염수를 방류하는데도 반대하지 않는 윤석열정부와 여당을 보면 과연 어느나라 국민이라고 생각하나요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남해의 어민들은 어떻게 될까요 국민의 힘은 일단 선거에서 이겼으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겠지만 앞으로 수산물을 과연 먹고 싶을까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당연하고 문제가 없다면 일본에서는 왜 그 물을 사용하지 않고 바다에다 방류할까요 식수로 쓰던지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