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윤 대통령 부부의 관계에 대해선 51살에 12살 어린 김 여사와 결혼한 윤 대통령이 “애처가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김 여사가 “대선 당선 전 아내 역할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으나 윤 대통령의 정권 운영상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전세계 방방곡곡 외신들이 보도를 하고있는데 국내에서는 조용합니다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칠레 스페인까지 이제 순방외교를 어디로 갈지 궁금해집니다 해외 나가서 명품 매장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하는데 과연 다음 순방을 어디로 갈까요 물증 많은 주가조작도 수사 안하고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명품 가방을 받아도 수사 안하고 검찰 권한이 좋기는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 언론들도 받아쓰기만 하지 말고 취재해서 보도를 좀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기대가 크면 살망도 크니 조금만 취재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