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제22대 총선, 장애인 비례대표 3명 국회 입성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장애인 비례대표 국회의원 3명 탄생했다.11일 전국 비례대표 개표 마감 결과 더불어민주연합 14석, 국민의미래 1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이 2석을 차지했다.비례대표 의석은 전국 유효 투표 총수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 또는 지역구 국회의원 5명 이상을 확보한 정당에 배분하는데, 이번 총선에선 국회의원 의석수 총 300석(지역구 254석, 비례 46석)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나누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적용한다. 이는 지역구 의석수가 정당 득표율보다 적은 당에는 비례대표 숫자를 더

에이블뉴스
이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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