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논란에 답답함 토로한 용산 "당정 원팀 대처 변함없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의도적 접근에 따른 불법 촬영"이란 입장은 밝혔지만, 당정간 해법 모색 과정에서의 엇박자로 비춰지는 등 확대해석에 대해선 경계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실로선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경률 비대위원 등으로부터 '국민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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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해도 10년 동안 수사 안받는 건희?!!, 명품 가방은 수사 안하는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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