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타구치 렌야 라는 일본군 장교를 아시나요^^2.왜 계속 회자될까..^^
세계 2차 대전이 예정보다 6개월 먼저 종식되게 한 공이 있다는 소리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건 무능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는 자리에 머물게 되면 벌어지는 일을 알수 있다는 극단적인 예를 볼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 싶어요^^
3.결론
전쟁은 일어나서도 안되고 어떠한 경우라도 전쟁의 미화는 좋지 않은것이지만 날이 날인만큼 문득 광복의 다른관점에서 생각나는 인물이였습니다..^^
그리고 무능한 지도자의 결말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떠올라서 적어 봅니다..
그냥 지푸라기 태우고 끝날 일이지도 모를 사건을 그 옆의 모든 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일념하나로 초가삼간을 다 태우고 망해버렸다는 것을....
혹여나 오늘날 우리 일상처럼... 너무나 모든일에 남일 처럼 수수방관을 한다면 저런일이 우리한테도 안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