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앞둔 與, 당정일체론 이어 '대통령 명예대표 추대론'까지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주류인 친윤(친윤석열)계가 연일 '당정일체론'을 띄우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과 정부가 더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를 위한 방안으로 윤 대통령의 '명예 당 대표 추대론'까지 회자되고 있다. 김행 비대위원은 15일 BBS 라디오에서 "당과 정부가 어떻게 완벽하게 분리가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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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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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국민의 힘 명예대표로도 하겠다고 하니 국민의 힘은 뭐하로 당대표를 선거로 뽑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내가 하고싶은되로 다하겠다는 심뽀' 우리나라 민주공화국이 언제 독재로 바뀌었나요??(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중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