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기 마련이다. 국민의 힘이 검찰총장 출신의 한 개인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 (결과적으로 이득이 될지 아닐지는 더 두고봐야 겠지만)을 정치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후폭풍을 우리는 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시작인지 끝인지 아무도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다. 그리고 그로인한 폐해도 어느정도가 될지는 아직 가늠하기도 힘이든다. 늘 욕심은 화를 부르고 정치 전문가들이 정치 비전문가를 끌어들여서 보려고 했던 이득은 과연 어떤 독으로 돌아올지 두고 볼 일이다. 벌써부터 후회하는 목소리 들이 들리지만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한 이 사태는 남은 임기가 너무 길다보니 이제 그들 스스로도 멈추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출처 : 아이뉴스24
사람은 누구나 자신들이 잘 아는 것을 말하고 싶고 잘하는 것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지금 난무하는 압수수색은 잘하는 것을 할줄 아는 것을 하려는 본능이라고 억지로 인정을 해주더라도 그 대상과 정도까지는 누구나 인정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