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일본·스페인어권에도 소개...“윤 대통령 벌써 권력병”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이 서구권에 이어 일본과 스페인어권 외신들에도 소개됐다. 일본에서는 윤 대통령이 상황을 판단하는 안목을 잃은 상태이며, 자신이 경계했던 ‘권력병’에 이미 걸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일본 ‘주간 후지’는 27일 ‘궁지에 빠진 한국 대통령이 여당 톱에 사직을 요구했다’는 기사에서 최근 불거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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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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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페인 아르헨티나 칠레. 전 세계 방방곡곡 '김건희 주가조작 디올 가방 소개', 자랑스런 국민의 힘!!

세계 정상들 중 지지율에서 꼴찌를 하고있는 윤석열이 이번에는 김건희가 세계적인 탑 뉴스를 차지했네요 일본 칠레 아르헨티나 스페인 미국 영국등 세계에서 인기가 대단합니다 국민 혈세로 순방 가서 해외 명품 매장을 돌아다닌 이유가 이렇게 세계인들에게 명품 디올 가방을 자랑하기 위한것이었네요 대한민국의 국격이 드높게 오르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자랑스럽네요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이렇게 세계에 알려지는 김건희에 대해서 선물을 많이 보내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디올 가방이 국가보관 창고에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으면 창고에까지 보관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선물을 할때는 미리 사진으로 선물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명품이 아니면 만나주지 않기때문에 꼭 명품만 가지고 가기를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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