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 이른바 '명품 백' 수수 논란이 터진 건 지난해 11월 27일입니다. 그리고 이른바 '명품 백' 수수 논란이 정국의 핵으로 등장한 건 지난 1월 21일 이른바 '윤·한 대전'입니다. 그리고 이틀 뒤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90도 폴더 인사'로 '윤·한 대전'은 조기에 종영됐습니
언론사 뷰
1명이 이야기 중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김건희가 아닌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김건희가 아닌 국민으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