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수용‥추경호 원내대표 사의 표명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여당 몫으로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국회 등원을 결심했다"며 "의석수 비율에 따라 배정된 7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민생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절대다수 의석을 무기로 폭주하는 민주당과의 협상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언론사 뷰
얼룩말~^^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