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도 질병청장도 "후쿠시마 오염수, 기준 맞으면 마실 수 있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등 보건·방역당국 수장들이 나란히 후쿠시마 오염수가 음용 기준을 충족한다면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덕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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