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가운데에 자기 자신이 질서를 잘 지키고 있을때 자기 자신이 손해를 본다고 감정을 느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다.
1. 군중가운데에 누구 한명이라도 치고 나가는 경우
군중가운데에 누구 한명이라도 치고 나갔을 경우, 다른 사람들도 "나도 치고 나갈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치고 나가는 사람들이 생길수도 있다.
2. 군중가운데에 누구 한명이라도 새치기를 했을 경우
군중가운데에 누구 한명이라도 질서를 지키며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했을 경우, 다른 사람들도 "나도 새치기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새치기를 하고 나가는 사람들이 생길수도 있다.
이렇게 질서를 무너트리는 현상이 군중사회에서 많이 발생을 한다고 했다. 이번 이태원 참사사건에서도 마찬가지다. 수 많은 외국인들과 한국인들 가운데에 누구 한명이라도 치고 나가거나 새치기를 했을 경우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나도 새치기를 하거나 치고 나갈까?" 라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