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 부터 선출직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현장 유세에서 이렇다할 연설이 없습니다 연설이기 보다는 짧막한 인사말과 홍보 하는 말 그리고 옛날의 자신의 경험등 연설이기 보다는 셀카 찍기등 이미지 연출에만 집중하는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 온통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만 있지 연설문이 없습니다 여당의 원탑 비대위원장의 현장 연설을 듣고싶군요 윤석열의 대선 후보시절 프롬프터가 없으면 한마디도 못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한동훈도 똑같이 국민에게 연출하는 이미지 정치를 하지 말고 마음을 얻을수 있는 연설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번 선거는 임명직과 선출직과의 싸움에서는 한동훈이 완패할거라 봅니다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격은 이재명과 한번도 선거를 해보지 않은 한동훈이 과연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일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