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보다가 동영상 보고 기사도 있고 해서 올려봐요 ㅋㅋ
딸이 너무 똑부러지는 듯 해서 ㅋㅋ. .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빠가 자기 야유회 안데려 간다고 ㅋㅋ
전무님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 걸었다는게 ㅋ
아빠 자는 사이 폰에서 전무님 사장님 전화 번호 적고 다 외우고 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ㅋㅋ 그래도
아빠 입장에서는 등에 식은땀 날 만한 상황이셨을꺼예요 ㅋ
거기다 너무 마음씨 좋은 전무님까지 ㅋㅋ 완벽한 조합이지 않나 ..ㅋㅋㅋ
전무님도 얼마나 귀여우셨으면 ㅋ
전무님이 좋은 분이셔서 귀여운 에피소드로 지나간거 같네요 ㅋㅋ
안그랬음 엄청 난리가 났었겠죠..?ㅋ
감사 인사 드린다고 딸이 전무님께 다시 전화하겠다 하니
최선을 다해 딸을 말리는 아빠또한 너무 웃겼어요
덕분에 어제 하루 축 쳐져있던 기분이 올라갔었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