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생활고 시달린 6·25 참전용사, 반찬 훔치다 체포
6·25 참전용사였던 80대 노인이 생활비가 부족해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절도)로 80대 후반 남성 A씨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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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를 위한 혜택이 좀더 늘어 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