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건희씨가 명품 디올 가방을 수수한것에 대해서 외신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타임 "정부·여당, 총선 앞두고 대중 지지 잃을 위험" 로이터 "정치적 폭탄"   WSJ "'지지율 하락' 尹에 정치적 과제"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고가의 명품 디올 가방을 받고도 1년 동안 아무렇지 않게 수사를 해야할 검찰과 경찰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론들도 이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네요  정작 해외에서는 명품 가방이 이번 청선에서 정치적 폭탄이 될거라는 평가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윤석열이 급해서 언론을 상대로 대담을 한다고 자청했습니다 국민과의 대화는 패싱하면서 표를 위해서 폭탄 제거반을 동원할 모양입니다 그런데 명품 가방을 받은 본인은 전혀 돌려줄 생각이 없는데 왜 자꾸 주위에서 사과를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