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1/11

@지미
너무 누그러져 탈이지요🥲🥲ㅎ
지미님 알라뵹❤️❤️

얼룩커
·
2023/01/11

20대는 혈기 왕성 이지만
애들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누그러 지는 듯
잘 참았어요^^
맛난거 묵고 웃고 ~
난 울 쿙순이가 넘 좋아
언뉘야 알라봉~~♡♡♡

·
2023/01/14

우리사회에 콩사탕나무님이 많이 계셔야합니다. 다들 눈치만 보고 아무말도 안하니까 사회가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3/01/13

@달빛소년
감사합니다^^
용기하면 달소님 아닌가요? ㅎㅎ
불의를 보면 못 참으시는 성격이 드러난 과거의 글이 생각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