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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당최 인근 공공도서관에 한번 가보지 않은 황당한 수준 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주 가는 사람으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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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도서관에 골전도이어폰은 어울리지 않죠 패션을 뽐내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원래 한동훈은 책을 엄청많이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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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KBS의 횡포에 대한 논평은 별로 없던거 같던데 탈진보 아니 탈좌파 굴레에 벗어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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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KBS 시사라디오 맡은 고성국 "자유우파 KBS 진출" "원래 우리 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958?sid=102 이기사 관련과 배승희, 고성국의 KBS 진출, 그리고 역사저널 MC관련 논평은 어떻게 올리지 한번 기대하겠습니다 논평때 특유의 양비론으로 접근 방식은 시작하지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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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책많이 보는사람은 책에대한 무한갈증으로 동네 도서관도 여러군데 다니는데..거참 무식한건지. 정치병걸린 기자수준이 창 저질이네요.  도서관은 돈없는 서민만 이용하는곳인가보죠?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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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트집 잡을게 없으니깐 참나 도서관에 가서 책 읽는건 자유입니다 지나칠 장도로 까 내릴려고 하네 왜 저럴까??깔만한거로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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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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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책 많은 곳에 가서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이 읽는 책도 살펴보고 하는 행위를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저도 책읽을 (월세)집이 있지만 ㅎㅎㅎ 교보문고도 가고, 동네 도서관도 갑니다. 그 안에서 신간도 보고 책냄새 맡는게 얼마나 행복한데요. 

한동훈씨에 대해서는 아무 감정없지만, 만에 하나 이미지?정치를 한다면 도서관에서 해주는 것 적극 환영입니다. 정치인이 도서관에서 책보는 모습 자주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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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도서관 나들이를 설레는 맘으로 즐기는 사람으로서
박사님의 준엄한 꾸짖음 매우 공감합니다
늘 올바른 논평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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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서민들이 가는 도서관’ 이란 표현에 정말 기가 차더군요. 기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는지. 도서괸으로도 갈라치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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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이재명이 도서관에서 책 읽음 뭐라고 기사 썼을까요?
스마트하다고 칭찬했겠죠

정말 한심한 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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