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부상,사망에의한 보상 vs 노동자의 안전과 추가인원 배치에서 경제적으로 고민을할때 기업의 오너라면 두가지중 어떤게 가격이 저렴한지에 대한 보고서나 의견을 전달받고 전자를 택한다고 생각하면 노동자의 사망에 의한 이미지 하락으로 매출감소 까지는 고려대상이 아닌건지 소비자들을 무시하는건지 의심이 됩니다. 그렇다면 기업의오너가 전자를 택하지않게 법으로 죄이면 되지않을까 해서 나온게 중대재해처벌법 같은걸로 기업을 압박해서 노동자의 안전과 대책마련에 비용을 쓰게 합니다. 노동자의 사망에 정치적 경제적의견으로 논쟁을 벌이는것조차 이게 말이되나 싶지만 법이나오자 언론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을 옥죄는 법이다 대기업은 투자를 안하네 기업이 망하네 어쩌네 저쩌네 정치권은 자기밥그릇 찾기에 급급하고 정치 , 경제를 논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을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업의 선택을 바꿀수없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보여줘서라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