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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마음 속 저 밑바닥에 있는 것을 꺼내놓지 못하는 것...조금은 이해할 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부터 결혼전까지의 가정문제로 많이 힘들었는데, 차마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촌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