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튀김 ·
2024/01/07

@JACK alooker  끝까지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나아갈 길이 멀어요. 
오늘도 계속 기획안 붙잡고 있지요. 이렇게 다정한 댓글로 선물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01/07

떨어지는 그 느낌이 싫다고 시도조차 못하는 망생들에게는 @토마토튀김 님 글 덕분에 생각을 바꾸는 좋은 이정표가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젠 망생이라시기엔 너무 성장해버리신~👍

토마토튀김 ·
2024/01/06

@나철여  ㅋㅋㅋ 따님이 제 후배네요. 
헛발질이라고 생각 마시고 그냥 그렇게 가는 길이라고 박수 박수 쳐주세요. 
^^ 
제일 잘 아는 건 자신이니까요. 
고맙습니다. 

나철여 ·
2024/01/06

"엎어짐, 엎어짐, 또 엎어짐...
이 정도면 작가의 역량 부족"

70을 코앞에 둔 제가 40을 살짝 넘긴 울 딸래미를 보며 느끼는 모습입니다ㅎㅎ
숙대 굶는과를 나와서 결혼해
두딸을 낳을때마다 산후조리대신 노트북을 끼고 도전 또 도전..
신랑따라
미국이민간지 일년이지난 지금도 헛발질을 계속하고 있으니 안쓰럽~~
황작가 @토마토튀김 님 부럽부럽요~^&^

토마토튀김 ·
2023/12/26

@최서우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망생일기... 오늘도 계속 나가겠습니다. ^^

최서우 ·
2023/12/25

망생일기 인데 어쩐지 망생의 먹물이 깔리지않은듯한 이 느낌중의 느낌이라니~
명랑한 망생일기 가 기대되어지는군요!

토마토튀김 ·
2023/12/25

@koreanused  ㅎㅎㅎ 그러게요. 몇 천년 지나도 바라던 바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고맙습니다. 우리의 망생일기, 지망생들의 망생이 꼭 나중에는 빛을 반짝반짝 발하기를 바라면서... 메리크리스망생 ^^ 고맙습니다. 

·
2023/12/25

작가님 망생일기 기대합니다
돌아보면 다들 망했어요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망생이죠
천국도 극락도 군자의 나라도
몇천년 지났어도 안오잖아요? 망생 ㅋ

어쩌면,

우리 모두는 망생일기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작가님 글 동감하고 재밋게 읽고가요

아차
메리크리스망생 입니다

토마토튀김 ·
2023/12/24

@gksdustkd3 ㅋㅋㅋㅋ 끝까지 완주할 때까지 함께 읽어주세요 !! 메리크리스마스

g
·
2023/12/24

아니 글 왜이렇게 재미지나요 ㅋㅋㅋㅋㅋㅋ 쭉쭉 읽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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