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3/03/23

다른 말은 할 입장도 주제도 지금 못되니...  .
같이 힘내요.

수지 ·
2023/03/23

흐그머니,,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해서  몸도 덩달아 아팠나봐요.
힘들 땐 아기처럼  목이 터져라 우는 게 상책입니다.  
일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힘드셨을텐데..

사람사는 게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부디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고  목련화님을  잘 돌봐달라고  모든 신들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