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2/05/30

톰리 님 의 시선 이 저는 느껴져서 글에 애착이 갔어요. 장황하기만 하고 글에 온기가 없는건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
2022/05/30

삶이 힘들거나....괴로움이 많으면..자신감이 떨어지죠...저도 그랬었네요..
세상에서서..괜시리 주눅들어 눈치을 보며...서 있는.나를 자주 보곤하더라구요..
그렇때만 더욱 자존감이 떨어지고....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누군가...물어오면..모기만한 소리로...답을 하고있는 자신감없는 목소리...
그런 자신을 질책을 하고...또다시....톱니바퀴처럼 돌고 도는.. 그런 모습에 실망은 또다시.이어지고......
그렇게 자꾸....연결되더라구요...
세상이 두렵고..무섭고...넌 바보야..!!!사람들이..나를 보고..그리 소리지를는 것같아....나가기가 점점싫어지는......우둔형..에 나.......무섭네요..
그게 전에 저에 모습이었는데...
참으로 힘들었네요...
하지만..지금은 참 많이..변해있네요.감사하게요..주위사람들 도움으로...보삶핌과 ...사랑으로..피어나 있네요..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죠...지금은 자존감이 상승해 있어서..무엇이든 할수있는 마음이 .......이런날이 올지는 몰랐네요...다시는 돌아보고싶지 않은 지난 시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얼룩커
·
2022/05/30

번외로 톰리님 글에 관하여,
톰리님다운 글들이 마구 쏟아지는 느낌이에요.루시아님도 언급하셨지만,
톰리님이라는 캐릭터가 잡혀가는,그 핵심이 시선이였군요. 그래요.그시선이 가장 중요하죠.
마음에 새길께요.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작가님.

얼룩커
·
2022/05/30

자석파스가 통증엔 최곤데,
아...울집냉장고에 잔뜩붙어있는 자석알갱이(알이란 말만 나오면 표류기님이 떠올라요.대단한큰그림)드리고 싶당.
진짜 통증에 효과있어요.표지에 히딩크 그려진 자석파스^^

톰리 ·
2022/05/30

안나님.... 그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어깨에 동전파스 붙인 톰이.... :D

얼룩커
·
2022/05/30

저 글하나 쓰려했는데 톰리님겨냥 오늘은 쉬는걸로,하겠습니다.ㅋㅋㅋㅋ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톰리님은 소듕하니까요.

톰리 ·
2022/05/30

당연히 미혜님에게도 기쁨으로 달려 가겠습니다~~ㅋ
어혀 달려 가자꾸나~^^ 그전에 밥좀....ㅋㅋ

얼룩커
·
2022/05/30

앗 저도 봤는데.
하하하 하하하

톰리 ·
2022/05/30

아...끄빌님...보셨군요...
사실 밑의 글 적으면서 잠시 착각해서 루시아님만 보는건줄 알고 신나게 적었는데...ㅋ
불태워서 남은게 없는데....그래도 우리 끄빌님 글에 댓글달러 가야겠다... 그럼 갑니다...뿡~^^

얼룩커
·
2022/05/30

자자 우리
왁싱샵 갑시다
쿄쿄쿄

지나갑니다 뿡~

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