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4/29

어디아파요?
걱정되네 난 때리지도 못하고

적적(笛跡) ·
2022/04/29

나는 돌아왔어요 루시아님은 아직 채찍 같아요

얼룩커
·
2022/04/29

워~~워~~~
인간세상으로 돌아오세요 들
하하하하하하하
팽이까지 갔어요.

적적(笛跡) ·
2022/04/29

잘 ~맞을께요

적적(笛跡) ·
2022/04/29

채찍으로 때릴려구?

적적(笛跡) ·
2022/04/29

뭘로 때리실건가요?

우린 전생에 뭐였을까
루시아는 오늘 날 한번 죽이고 한번 친단다요

루시아 넘흐 폭력적이다~~~~

적적(笛跡) ·
2022/04/29

어느 안전이라고 수청들 생각을 하는게냐
수청은 짐이 받지 않을 것이다

누나~! 우리나라 독립된지 오래됐어요

적적(笛跡) ·
2022/04/29

그대의 그 상상력이 어여뻐 내 그대를 곁에 두려는 줄 왜 모르오

적적(笛跡) ·
2022/04/29

빈의 말이 옳구려 짐의 생각이 짧았소
궁궐에 도 이인용 꽃 가마가 있으니
짐이 무사들을 시켜 막 꽃도 엄청 꽂아드리겠소
여봐라 루시빈을 위한 가마를 대령하여라

적적(笛跡) ·
2022/04/29

글잘쓰고싶어서 댓글달았다가 죽다니

적적(笛跡) ·
2022/04/29

날 쏘고 가마 타고 가는건 좀

적적(笛跡) ·
2022/04/29

이 총 이면 좋겠어요
글록 43 (9mm)
혹시 내 뒤에 와 있는거 아냐?

적적(笛跡) ·
2022/04/29

여윽시 루시아~~
듁음의 성녀 복수의 화신
이쁜총~~이면좋겠어요

적적(笛跡) ·
2022/04/29

끄적끄적님 보니 제가 불꽃놀이를 한 것도 맞지만
끄적끄적님도 불꽃놀이를 좋아하시네요
어디 불꽃놀이 하는데 없나 그럼서 하늘만 쳐다 보고
야~~~~저기다 이럼서

적적(笛跡) ·
2022/04/29

루시아 자쟝~~새나라의 어른이
배 따뜻하게 하고 자요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