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가끔 포즈 따라하며 웃으면서 찍으실 때 다들 넘 행복해보여서 웃음나요~ㅎㅎ 즐거운 여행되셨길 ! ㅎㅎ

낙산사 2005년인가 불이 나서 심쿵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후에 워크샵으로 속초갔다 방문했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낙산사 멋진곳이네요! 저도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하늘도 바다도 눈에 담아오고, 귀여우신 아주머니들도 ㅋㅋㅋㅋ 마주치고싶네용 ㅎ

유쾌한 아주머니들 만나면 너무 기분좋아용ㅋㅋ가족분들 좀 더 천천히 힐링을 즐기시지!

양양에 이런 바닷가 근처 절이 있군요!! 가봐야겠는데요~? 부산에 있는 용궁사를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도 바다가 보이는 절이라 너무너무 좋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