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미리 축하드립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저도 이렇게 외쳐 봅니다.
저도 토요일이 좋습니다.
토요일에도 근무 하다가 쉬니 처음에는 이상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웃기는 에세이>로 곧 책을 낼 작정이다." 아주 좋은 책 제목을 발견하고 눈이 떠집니다. 지금껏 책은 생각도 못했지만 만약 책을 낸다면   "시덥잖은 에세이"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웃기는 에세이는 이미 쓰지 말라고 하시지 저작권 인정해주고 난 시덥잖은 이나 ..어쭙잖은 에세이 또는 부그러운 에세이로...오예 오늘 득템...참 저도 지미님이  남자인줄 왜냐면 그거 이름이 아니고....똑 같은 의미로..ㅋㅋㅋㅋ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