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1/11

지미님두~~ 커피 넘 마시지 말구요.
들켜따 방금 마신 것 흐~~
잘자영♡
고마워요~~~^^

얼룩커
·
2022/11/10

으헉 청자몽님 감사해요.
좋게 봐주시니 이런 보약이 없구먼유.
아이들 요즘 감기가 유행이더라구요.
금방 나아야 할긴데..
진짜 돌고돌고 도네여..ㅜㅡㅠ

저도 늘 힘차게 응원해요♡♡

청자몽 ·
2022/11/10

미혜님! 이 시 너무 좋아요.
뭐랄까. 요새 제가 느끼는 가을을 글로 옮겨놓은 느낌이에요.

가을을 글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감기 조심하구요. 전 이제 다 나았는데, 아이한테 감기가 간건지 ㅜ. 미안하네요. 코훌쩍이다가 자요.

잘 자요. 푹 자구요.
많이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얼룩커
·
2022/11/08

안나노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생각에 잠겨 시를 읽어 주셨다니.
넘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이 계절 충만히 느끼시고,
다음 계절을 또 맞으시길 바라요^^

저도 그래보려구요.. 또 잘 안되겠지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