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꾸준한 사람
(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슬로우 조깅과 [매일 걷고 혜택 받기] 서비스
[얼룩소를 만난지 1000일째] 쓰고, 살고, 읽다
서울의 밤, 12.3 사태 : 그날 이후 두달 같은 일주일이 지났다.
요리도, 나도 업그레이드 되다.
[엄마탄생3] 5. 십여년만에, 마침내 받은 커피 쿠폰
[엄마탄생3] 4. 처음 해 보는 일(2) : 좋아하는 것이 생겼어요.
[엄마탄생3] 3. "그냥 하는거"라는 마법 같은 말
어느덧 11월, 2024년도 두달 남았네요.
[엄마탄생3] 2. 덕분에 처음 해 보는 일(1) : 손톱에 봉숭아물들이기
채영이가 좋아하는 랜덤게임-아파트 : 가사 버전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