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꾸준한 사람
(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십여년만에, 마침내 받은 커피 쿠폰
덕분에 처음 해 보는 일(2) : 좋아하는 것이 생겼어요.
"그냥 하는거"라는 마법 같은 말
어느덧 11월, 2024년도 두달 남았네요.
덕분에 처음 해 보는 일(1) : 손톱에 봉숭아물들이기
채영이가 좋아하는 랜덤게임-아파트 : 가사 버전 MV
딱 그 때, 그 시절에만 쓸 수 있는 글
노벨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우리나라에서도 노벨문학상 수상이 가능하군요!
베란다 파 이후의 이야기 : 그냥 좋아서 하는 일
[얼룩소를 만난지 925일째] 오늘은 이곳의 3주년(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