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2022/12/02

@북매니악님 저도 어제 확인 했네요 ...
갑자기 토픽이 바뀐거 어제 알았네요...
요즘 밤늦게 글 쓰는 거 몸이 너무 피곤해서 못하고 커피타임에 잠시 들어오니까...
얼룩소 흐름 파악이 늦어지네요 ㅜ.ㅜ

그래도 확실히 분류가 되어 좀 좋은 거 같아용 ㅋ

매니악님도 오늘 하루 굿 데이 하시길...감사합니당^^

story ·
2022/12/02

@마암71님~
생각날 무렵되면 알아서 오셔서 먼저 인사 전해주시는 마암님 ㅋㅋ
반가워요~
마암님도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계속 이어서 함께 좋은 인연 이어 갔으면 합니다^^
이렇게 댓글로라도 인사 주고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그리고 덕담도 너무 감동입니다...
덕분에 오늘은 더 열심히 일 해야겠어요 ㅋ
힘이 나요 ^~^v

story ·
2022/12/02

@지미님
덕분에 올겨울은 쭈욱 따뜻하게 보낼듯 하네요...
반복되는 "옷 따시게 입으세요~!!"하루인사속에서~~
이제 너무 들어서 ㅎㅎ 귀에 못이 박힐 정도라...!!
얇게 입다가도 문득 생각인 나서
두터운 옷 하나 더 입게 되고 목스카프까지 하나 더 가방에 일불러 챙기게 되네요 ㅎㅎ
지미님도 따뜻하게 하루 보내셔요^^

bookmaniac ·
2022/12/02

스토리님이 요즘 쓰시는 글에 딱 적당한 집이 생겼네요. 추카추카!

story ·
2022/12/02

@콩사탕님
저도 눈떨림증상이 자주 생겨서 전에 복욤하다가 괜찮아 지기에 멈추었네요.
대신에 시금치 나물 자주 챙겨 먹는 편이에요^^
효과있어요^^
저도 제몸에 시한폭탄 안고 사는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