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3/02/20

그대는 때로는 살랑살랑 봄바람 처럼
꽃 향기를 머금고 오는 여자..

밤 길 나그네 외롭지 않게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 빛...

그러나..밤에는~~언뉘~~♡♡♡

수지 ·
2023/02/20

좋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