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10

@애플파이 보긴하는데, 다른 분들이 더 잘 쓰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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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최근 개봉 영화평은 안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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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제게 영자라는 이름을 쓸쓸하게 기억하게 만든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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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영화 공부할 때 꼭 먼저 보는 작품입니다. 

포바우 ·
2023/08/27

제첫사랑 이름이 영자였드랬죠.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2

@change9988 @sombread89 말씀 감사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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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얼룩소에서 만난 최고의 작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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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그리운 이름 영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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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영지의 마음이 얼마나 횡량했을지. 우리는 그 점에 좀 더 주목해야한다고 봐요. 잘 읽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10

@이선영 지금 70~80대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바로 영자의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젠더문제에 무감각한 시대를 살아서 더 고난이 많으셨죠. 오히려 젊은 여성들이 기 세다고 나무라는 경우도 있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러니를 이해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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