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친구 1. 일본의 조선병합을 옹호한다고 살인하는건 막장이죠
2. 원래 대통령 대피는 기밀이에요. 
3. 부역자 처벌은 당시 혼란시에 긴급처벌이라서 절차가 많이 생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보도연맹 사살도 혼란시에 긴급처벌이라서 절차가 많이 생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선박 안전 검사, 근무실태 점검 책임은 해운사, 다수의 군중안전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5. 3.15 부정선거는 이기붕의 부통령 당선을 위한 공작이죠.

반박 : 1. 전명운,장인환의 스티븐스 발언을 문제로 살해한건 막장입니다.
상대방 발언에 분노하여 추적 살해하는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http://db.history.go.kr/id/jh_095r_0100_0560
주한일본공사관기록, 통감부 문서
(56) 張仁煥(장인환) 재판 상황 보고 件(건)


그러나 스티븐스 氏(씨)의 성품이 고결함은 증인의 말에 의하면 스티븐스 氏(씨) 병상에 張(장인환)을 데리고 가서

그의 확인을 구할 때 피고의 욕설에 대해 스티븐스 氏(씨)는

“너 무식한 놈은 내가 어떻게 한국을 위해 힘썼는지 모른다. 아! 한심하도다.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고
말했다고 한다.
현재 목숨이 흉한의 손에 의해 쓰러져 위험해졌음을 알면서도 그의 무지함을 동정하여
그 죄를 용서한 것이다.
스티븐스 氏의 위인 됨을 이해하기 충분할 것이다.
스티븐스 氏는 미개한 한국에서 안전하게 그 직책을 다하고 그의 고국인 이곳에 돌아와
이 흉한의 손에 쓰러졌다. 스티븐스 氏는 그를 용서했으나
우리 법은 어찌 이것을 용서할 것이오. 그래서 장인환이 감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 대통령 피난은 국가기밀이라서 그렇습니다.
부역자 사냥은 적의 세력에 부역한 사람은 처벌해야합니다. 그리고 이건 친일파 척결과 무관합니다. 일제시대 조선은 일본의 합병국이어서 친일파 처벌과 북한이 남한수도를 점령하여 북한군에 부역한 사람을 처벌하는건 다릅니다. 프랑스와 비교하자면 일제는 조선의 합병국이었고 프랑스는 당시 나치독일의 피 점령국이었습니다. 
 3.일부 보도연맹의 위험한 행동이 당시 대한민국 정부로 하여금 보도연맹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게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4. 세월호, 이태원은 사고이며 정부와 무관합니다.

 5. 이승만은 당시 조병옥 사망으로 대통령 자동당선되었습니다. 그게 대통령 배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ones Lee  동지! 

동참합니다!!!

@이상수 감사 ^^

@정동회다옹 

1. 전명운 장인환을 변호한 사람은 결국 아일랜드 출신 변호사였음. 그는 열렬한 변호를 통해 죄를 감경시키고 둘의 목숨을 구해냈음.  외국인도 그럴진대... 한국놈이 그랬다??   그게 맞다?  딴 데 가서 말씀하세요 

2. '서울 사수방송'이 아니라 대통령의 피난과 정부 이전을 국회도 몰랐고 자기들 혼자 튀었다는 게 문제고.... 방송 자체에서도 자신이 튀었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있음.   그리고는 돌아와서 ;부역자; 사냥을 한 게 문제. 

3,보도연맹학살이 빨갱이의 준동 때문에 그랬다? 지금도 그럴 분이로세 ㅎ  빨갱이는 죽어도 돼  헛소리하던 땡중처럼.   바로 그게 히틀러같은, 폴포트같은 생각이오. 

4. 사과 안한 건 빌미 잡힐 거 같아서다?  그럼 사과할 일을 안했어야지.  그럼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건 뻔뻔한 철면피들 밖에 없죠.  님들처럼. 

5. 4.19는 이기붕 물러나라였다?  정확하게 말하며 "정부통령선거 다시하라"였지요 마산 3.15때 그 구호가 나옵니다 ㅎㅎ 그리고 부정선거의 총책임자가 누구다? 당시 행정부의 수반이 누구다?  대통령이 뉘집 화상이다? ㅎㅎㅎ 

@마구니로다  음 

@누군가의친구 함 살펴 보겠습니다. 

@춘천버찌  꾸벅.. 감사합니다 

@poetshinjc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