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3/03/14

엄마아빠에게 받은 용돈으로 엄마아빠에게 카네이션을 사 주는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이려나요?ㅎㅎㅎ글을 읽다가 웃고말았어요. 귀여우신 똑순이님, 그리고 남편분!ㅎㅎㅎ
비싸면서도, 맛있는. 그리고 마음이 들어간 선물을 받으셨네요. 행복한 하루가 되셨기를 바라요:)